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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기술과 시스코의 전략 2편

5G 기술과 시스코의 전략 2편
당장 2019년이 되면 5G 단말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새로운 서비스들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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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기술과 시스코의 전략 2편

August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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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화

당장 2019년이 되면 5G 단말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새로운 서비스들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글에서는 5G가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와 이를 위해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필요한지 살펴보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더 자세한 내용을 소개 드립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많은 서비스는 무선통신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동영상 스트리밍부터 가상현실까지 말이죠. 각 서비스가 원활히 돌아가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요구 사항이 많을 뿐 아니라 네트워크에서 제공되는 기능들도 복잡하게 얽혀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제공되는 서비스가 많아질수록 네트워크의 복잡성은 더욱 더 증가하고, 통신사업자의 비용(시설비, 운영비)도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통신사업자가 다양한 서비스에 대응하고, 차별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아래 같은 항목을 고민해야 합니다. 

시스코는 이와 같은 통신사업자의 니즈와 최종 사용자의 요구 조건을 모두 염두에 두고, 5G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시스코의 5G 전략

시스코는 위에 언급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통신사업자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스코는 5G를 단순히 새로운 무선시스템으로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통신사업자와 사용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액세스와 코어 네트워크를 모두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접근 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에 기반한 시스코의 5G 솔루션 아키텍쳐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스코 5G 기술은 가상화, 개방성, 가상네트워크기능(VNF), 5G 정합성 등이 잘 녹아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울트라 서비스 플랫폼

시스코는 패킷 코어의 선도적인 공급자로서 오랫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3GPP 표준화에 참여해 왔습니다. 시스코는 2G에서 3G로, 3G에서 4G로의 전환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현재 4G에서 5G으로의 전환을 위해 필요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정의하고 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시스코의 5G 솔루션은 울트라 서비스 플랫폼 (Ultra Service Platform)을 기반으로 합니다. 당연히 클라우드 네이티브이죠. 울트라 서비스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가상화 플랫폼으로, 이 플랫폼 기반의 가상 패킷 코어(Virtual Packet Core) 솔루션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40곳 이상의 네트워크에 설치되어 있으며, 시스코는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시스코의 울트라 서비스 플랫폼은 국내 기업들을 통해서도 검증된 바 있으며, 최종 고객의 디지털화 경험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시스코는 3GPP에서 표준화 되기 이전부터 다수의 패킷 코어의 컨셉 개발에 집중해 왔습니다. 2016년과 2017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는 사용자플레인과 제어플레인을 분리하는 CUPS(Control and User Plane Separation of EPC nodes) 컨셉을 성공적으로 시연했습니다. 

즉, 시스코는 5G의 표준화 이전에도 적극적으로 5G 네트워크의 요구 조건을 사전에 평가하고, 3GPP 규격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기능을 구현해 온 것입니다.

시스코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모바일 코어 아키텍처

 

시스코 5G 기술의 특징

지난 글에서 설명 드린 대로, 5G 시대가 열리는 초반에는 기존의 4G/LTE 코어 네트워크를 이용하면서 점차적으로 5G에 코어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입니다.  

5G 구현에는 두 가지 접근법이 있는데요, 초기 단계의 논스탠드얼론(NSA) 솔루션과 성숙 단계의 스탠드얼론(SA) 솔루션 모두가 표준 규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5G 논스탠드얼론 (NSA, Non-Standalone) 솔루션 
5G NSA 네트워크 운영자는 기존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저비용으로 5G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만, 제한이 있습니다.  

과거 통신사업자가 4G를 배치하기 전에 3.5G와 3.9G를 경험하고 4G로 전환하였던 것처럼 궁극적으로는 5G SA 솔루션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5G 스탠드얼론 (SA, Standalone) 솔루션 
5G SA에는 완전히 새로운 5G 패킷 코어가 도입됩니다. 멀티 Gbps, 초저지연, 네트워크 슬라이싱, 가상화, 자동화, CUPS(Control & User Plane Separation) 등의 기능이 5G SA 패킷 코어 아키텍처에 통합됩니다. 

시스코는 네트워크 운영자가 4G에서 5G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는 5G 패킷 코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5G NSA / SA 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하죠.

 

5G 시대의 보안

5G는 큰 기회 입니다. 하지만 5G시대의 보안 위협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수많은 IoT 기기들이 서로 연결되고, 네트워크는 더욱 분산되면서 공격은 더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질 것입니다.  

네트워크 전반에 내재된 보안이 열쇠
5G 환경에서 기존의 고립적인 단일 보안장비를 여러개 구축하는 방식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어갈 뿐 아니라 수많은 위협으로부터 방어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기존 보안은 네트워크 인프라와 상호 운용되지 않기 때문에 5G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대응한다면 보안에 허점들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시스코는 네트워크 인프라에서 보안 가시성을 제공하고 빠른 위협을 식별하여 격리시킴으로써 공격의 영향도와 범위를 축소시켜줍니다. 시스코의 탈로스(TALOS)팀을 통해 전세계의 실시간 보안 위협에 대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며, 네트워크의 다수 지점에서 보안 위협에 대한 방어를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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